이 집 시그니처는 바닐라밀푀유입니다. 크림이 엄청 맛있다는 아니고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살짝 기름진 느낌도 있습니다. 가서 사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거리가 가까워서 가끔 사먹습니다. 태극당 근처에 위치해서 태극당 빵 포장하고 여기서 밀푀유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카페 드 리옹
서울 중구 장충단로 17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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