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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픈시간에 맞춰 갔고 크루와상-> 프레즐 -> 바게트 이런순서로 빵이 나오나봅니다. 매장은 작은편이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조리하는 과정이 다 보이는 구조고 재료도 좋은 걸 쓰시는 게 눈에 다 보입니다. 샌드위치는 바로 가능해서 그릴드 사워도우 샌드위치랑 뺑 오 쇼콜라 구입했습니다. 샌드위치는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속재료도 좋은 재료들 쓰셨네요. 맛있는 맛이라는 생각보다 건강한 맛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요(한국 루꼴라가 맛이 없어서 그런듯). 빵 구입해서 취향에 맞게 집에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빵 자체가 맛있어요. 뺑 오 쇼콜라는 크루와상에 초코스틱이 들어있어요. 카페라떼랑 먹으면 JMT 커피는 다른카페에서 구입했습니다.

퍼멘트 베이커리

서울 성동구 마장로 137 텐즈힐몰 1층 15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