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집 정식 먹었습니다. 24시간이라 새벽 아침 방문하기 좋아요. 순대랑 고기가 돌판에 뜨겁게 나와서 맛있어요. 국밥은 평타입니다. 그리고 식당안이 어수선해요. 손님들로 어수선한게 아니라 이모님들 설거지(수저, 젓가락)를 테이블에서 정리하셔요;; 심지어 짜증도 내시더라고요.
이북집 찹쌀순대
서울 중구 퇴계로 406-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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