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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집 정식 먹었습니다. 24시간이라 새벽 아침 방문하기 좋아요. 순대랑 고기가 돌판에 뜨겁게 나와서 맛있어요. 국밥은 평타입니다. 그리고 식당안이 어수선해요. 손님들로 어수선한게 아니라 이모님들 설거지(수저, 젓가락)를 테이블에서 정리하셔요;; 심지어 짜증도 내시더라고요.
이북집 찹쌀순대
서울 중구 퇴계로 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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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0 특색없는 해장국집 유일한 장점은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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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원티어 순대국집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넘나 좋음 포장도 되니까 집에서 간술 안주로도 굿
2
24시 가성비 순댓국집! 해장이랑 술이랑 둘다 되는 곳 만오천원정식에 저 돌판 하나랑 국밥나옴 국물이 프차와 찐 오래된 집 중간 정도인것 같다. 맛있고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밥 먹은 곳! 근처에 있을때 배고프고 국물먹고싶으면 갈거다! 김치랑 깍두기도 맛있고 새우젓 간해서 먹어야 된다 가격 5/5 맛 4/5 양 5/5 재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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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드끈 철판에 올려나오는 순대고기, 무난하게 진한 국물! 너무너무맛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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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저녁엔 배달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네요. 수육과 찹쌀순대 한 접시 주문했는데 찹쌀순대가 맛이 좋아서 다음엔 순대로만 한 접시 추가해서 시키고 싶더라고요. 서비스 국물도 넉넉히 챙겨주셔서 든든하게 간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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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추무침이 참기름맛 딱 나면서 끝내줌 아래 양파도 깔려있는데 맛있고요 국밥정식? 시키면 같이 나오는.. 국밥도 맛있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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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0년전부터 너무 자주가서 사진도 없다 무난무난한 순대국집 여전히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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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영남순대국은 사장님 바뀌고 좀 변한 것 같고요. 신당역에서 순대국 먹으려면 여기가요. 순대국 정식에 순대국 과 수육, 순대가 철판에 나옵니다. 밥도 무한리필이구요. 점심에 가면 셀프 계란후라이 코너가 있었는데 아직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여기 좋아 순대국 정식 꼭먹어 소주 콸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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