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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oe

세 번은 가보자
서울 강서

리뷰 307개

John Doe
3.0
1개월

순살이 품절이라고 떠서 포크랑 집게로 뜯어먹기 힘들었다. 맥주도 뭐 그냥 그랬음. 재방문 의사 없음.

누구나 홀딱 반한 닭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6

John Doe
3.0
1개월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잠깐 비는 시간에 커피 한 잔 마심. 책이 많고 보드게임도 보이고 하는데 성격분석 뭐 그런 것도 하나보다. 또 갈 일이 있으면 한 번 해보고 싶네.

별별성격 카페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68

John Doe
3.5
2개월

1. 2층 매장인데, 1층엔 언제든 플라스틱 테이블을 추가할 태세가 되어있는 가게고 차 한 대가 떡하니 정면을 막고 있어서 입구로서는 좀 애매. 옆으로 들어갈 수는 있지만 담배쟁이들 구름공장으로 쓰이는 모양. 이건 나로서는 돈 쓰러 가는 공간으로서 감점 요인. 2. 고기는 잘 먹었음. 그물망 불판에 숯불도 잘 올라왔고 작은 집게를 사람마다 줘서 각자 고기 올리는 방식임가봄. (얻어먹은 거기도 하고) 3. 육회 서비스가 나왔는데 ... 더보기

육미당 몽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6길 15

John Doe
3.5
2개월

삼선백짬뽕에 탕수육. 고량주 하나 할 걸 그랬나 간만에 땡겼는데 입이 원하던 그 맛이 아니었던 걸까

취차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1길 5

John Doe
3.0
2개월

강남대로니까 단가는 감안한다 쳐도 바이럴에서 봤던 그런 ㅈㅁㅌ은 아니었다. 그냥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하겠음. (공차도 가끔 눈에 띄면 가는 편)

차백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59

John Doe
3.0
2개월

풍풍풍 수증기 때문에 들러서 라면에 김밥 먹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서, 아무리 강남대로 큰길가지만 깜놀.

밀라이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59

John Doe
3.0
2개월

드라마에 하도 뻔질나게 나와서 결국 내 눈에도 익어버렸다. 필리핀 브랜드라는 건 검색으로 알았다. 편의점에서 사탕 여덟 알 들이를 사다가 녹여먹고 부셔먹었다. 어쩌다 보니 슈가프리 버전. 맛은 전혀 아무 특별함이 없다. 왕년에 먹던 아무사탕 중의 이상한 커피맛 보다는 나은 수준. 드라마에서 피곤할 때 한 알 똑 따서 입에 넣고는 아 살겠다 하는 장면은 대단한 뻥구라였다.

KOPIKO

메이커 없음

John Doe
3.5
4개월

가게에 집기 들어가는 걸 본 게 아마 한달쯤 된 거 같다. 뽈레 코멘트들은 몇 개월 전인 걸 보면 다른 데 있던 가게가 이사를 한 모양. 옆옆 건물들이 중국집과 육개장 정도였던 터라 곰탕 진입이 반갑다. 하지만 가격이 약간 거리감 느껴진다. 민생쿠폰으로 결제해서 다행. 특을 시켰는데 고기가 풍성하게 나왔다. 보통이면 좀 섭섭하려나? 두어번 더 가볼 의향은 있다. 에어콘이 잘 나온다. 수저통 딸린 탁자 방식인 건 가격대 치고는... 더보기

곰바로 곰탕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 3

John Doe
3.5
5개월

회비빔국수에 크래미김밥 시켰는데 맛이 안 어울렸음. 잔치국수에는 잘 맞았던 거 같은데. 지하철역에 있는 알라딘 매장에서 산 마음의 양식보다 식당 주문금액이 훨씬 많았던 건 비밀…

153 구포국수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89

John Doe
3.0
6개월

편의점 맥주 중에 양이 적어서 골라봤는데 맛은 그다지. 오늘의 내 입맛엔 안 맞았다. 아예 더 작은 한모금 캔이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그건 어떨지.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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