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과연 연하고 좋았다. 중간중간 숯에서 불길이 올라오기도 해서 아마 기름기는 꽤 많은 모양. 후식으로 냉면을 먹었는데 메뉴에 양이 적은 게 없어서 한 그릇을 다 먹자니 배가 불렀다.
배꼽집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8길 22 보성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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