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이 소고기, 채소, 밥, 볶는다의 단촐한 구성이다. 간도 살짝 연하게 한 것 같고. 오히려 쌀국수 국물이 더 색깔 있었다. 근래 먹어본 식당 음식 중에 가장 안 꾸몄다. 그래서 맛있었다.
민스 포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21길 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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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oe @keizie
적어도 추운 계절 동안은 주에 한 번은 갈 것 같다.
John Doe @keizie
적어도 추운 계절 동안은 주에 한 번은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