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지 않은 매장. 테이블은 넷으로 나뉘어있었다. 다섯으로 재배치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할 듯. 테이블에 주문 기계 달림. 음식은 무난. 호수변 걷다가 들러도 괜찮을 것. 기름지다는 평이 있었는데 원래 그런 메뉴인 걸 뭐. 물병 뚜껑이 철사 걸쇠로 물리는 고무여서, 조카가 못 열길래 알려줬다. 오늘 여기 온 가치는 그걸로 충분하다.
그리지 하우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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