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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oe
3.5
19일

더 차이 라는 다른 가게가 없어졌는지 새로 오픈이라면서 기본 식사 메뉴 두 가지가 할인이라고 붙었다. 마침 저녁시간에 이쪽에 들르는 건 처음이라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다. 유니짜장과 덴뿌라. 술도 한 잔 할까 하다가 이미 한 끼 적정액은 아득히 넘어서 참았다. 유니짜장은 예상했던 그런 간고기 가득 느낌은 아니었는데 할인하면서 살짝 다운그레이드를 한 걸까? 맛은 괜찮았다. 덴뿌라는 생각만큼 바삭하진 않았다. 비네거 소스 뿌려 나온 야채 조각이랑 맞춰 먹으니 맛이 썩 좋았다. 계산하러 나가니 맛있게 드셨냐며 덴뿌라 하는 데가 잘 없다면서 그런다. 잘 안 보이는 메뉴인 건 맞아서 맞장구를 쳐주었다. 다음에 또 시간이 맞으면 밥 먹으러 들러봐야겠다. 그때는 볶음밥을 먹어볼까.

라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