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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루빔
추천해요
6년

드디어 가본 창모루 수제비..! 평일 점심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그 넓은 곳이 모두 만석. 추워지니까 사람들 마음도 다 똑같나봐ㅋㅋ 해물 칼제비 먹었고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칼국수나 수제비나 그게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간만에 좀 감동스러운 쫄깃함+칼칼함을 맛봐서 좋았다네

창모루

경기 하남시 검단산로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