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혼밥
갑자기 점심먹으러 끌려나가서 도착한 창모루. 날씨버프받아서 그런지 한시 좀 전에 도착했는데 줄이 길게 서있었음 이런날은 11시반쯤 와서 먹어야 할 듯^^.. 주문은 넷이가서 칼제비3인분에 해물파전으로 했다 손만두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미 품절이었음ㅠ 칼제비가 먼저 나오고 곧이어 파전이 나와서 면이 익을때까지 기다리면서 촤라랍 먹었다 딱히 대단한건 없는 파전이었는데 그냥 오징어도 몇개 들어가고 파도 즉당히 들어간 쏘쏘한 파전. 맛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