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 가장 좋았다. 시작과 끝이 좋았으니 무난했다고 생각한다. 코스요리지만 따로 메뉴판은 없고 셰프님이 식 전에 큰 칠판에 오늘의 코스를 써서 보여주시는 것이 이곳의 기억할만한 쇼타임.
파씨오네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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