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위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다.. 후문에서 약간 언덕 쪽으로 올라가니까 후문의 번잡함에서 약간 떨어진 느낌이다 빠니니 시키면 반으로 쪼개주는데 배고프니까 반쪽은 후다닥 먹어서 위장 잠재우고 나머지 반쪽은 할 일(예를 들면 과제나 과제)하다가 심심해졌을때 딱 먹으면 굳
포레스티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9나길 3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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