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강릉 방문 중에는 식사 시간대에 갔더니 절대 기다릴 수 없을만큼 웨이팅이 있어서 포기했었다. 이번엔 기필코 먹기 위해 새벽 ktx타고 도착한 아침에 가서 10분 정도 기다리고 먹었다. 적당한 불맛과 얼큰함이 순두부랑 잘 어울려서 왜 이 조합을 진작 시도하지 않았는가 생각했다.
동화가든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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