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오픈 입장. 예약자는 신발벗고 들어가는 왼쪽이고. 비예약자는 오른쪽 신발신고. 오리는 한시간 걸려 나왔으니 배고픈자는 깔린 감자 반찬 서너번씩 가져다 먹는. 오리자체는 뭐 대단한 맛이 아니기때문에 밀쌈에 파채등 넣고 소스찍어먹는. 만두 먹고싶었는데 없어서 녹두부침. 나올때보니 늦게 나왔다고 항의하는 사람 봄. 병아리 구경이 좋았고. 땡볕에 서있는 말땜시 맘이 조금 안좋은.
너른마당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3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