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간 지인이 반찬의 담음새를 매우 불만스러워했다. 식당하시는 분이 더 많이 신경을 더 쓰셔야 할 듯. 나오고 나서 앞집 가지 못했음을 아쉬워했다.
백년손님
경북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3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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