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연화
추천해요
2년

도토리묵이 진짜구나 싶은 집. 할머니들이 많이 오시면 어느 정도 증명된 곳. 묵밥먹었는데 다른 반찬 필요도 없구나. 나두 친구가 묵가루를 줘서 직접 만들어 먹어본적이 있는데 여기 진짜 묵. 속편하고 좋음.

산도토리 임자탕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 9-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