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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3.5
6개월

더우니까 손님을 우선으로 시원한 자리로 안내해주고. 수저도 반찬줄때 같이 주는 곳. 사장님 친절하시다. 근데 떡만두국이 내 입맛엔 짜서 밥말아먹고 싶으나 다 먹지도 못할거같아 그냥 국물을 덜 먹는거로 마무리. 곰국물이라 맛은 좋았다.

남촌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3층 32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