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연화
2.5
5개월

까눌레에 씌워져 있는거 안좋아해도 하나뿐이어서 집어 왔는데 반만 먹고 끝. 휘낭시에도 떡인지 뭔지 싶은 식감. 샌드위치는 안의 내용물은 좋은데 빵이 뻑뻑하단 느낌. 왜들 맛집 맛집하는지 알겠는.

몽소 베이커리 앤 카페

서울 동작구 상도로 65 대방동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