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의 고기나 죽이 이 더위에 못먹고 기운이 허한 나를 기운나게 하는 느낌이라 고맙게 먹음. 근데 김치의 고추가루인지 뭐가 약간 씁쓸한 맛을 남겨서 살짝 김치안먹게 된. 고기도 부드럽고 죽도 맛은 좋은. 찍어먹는 소금도 뭔가 더 좋은 맛.
한근 한방 삼계탕
서울 관악구 봉천로 39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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