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하고 양이 많아요" 편하게 이야기하며 점심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식당 테이블마다 공간분리가 되어있어 아늑하고 웨이팅이 없어 마음이 편하다. 보통 가츠동이나 에비동을 먹는데 간간한 편이고 양이 꽤 많다. 밥을 적게 달라고 하자니 소스 때문에 짜고 결국 다먹어서 과식을 유발한다.
이태원 천상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23 서초타운 트라팰리스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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