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했을땐 메뉴도 다양하고 아주 좋았는데 지금은 하는 메뉴가 몇 없더라고요 국물도 많이 한국식으로 됐고요 가게가.. 소리가 좀 울리고 여름엔 에어컨이 약해서 덥습니다. 사라진 메뉴들을 주로 먹었어서 아쉽네요. 볶음국수나 비빔국수 청경채넣은볶음국수 다 좋았었는데...
냐항바바바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16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