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누르긴 했지만 이런곳은 아셔야해요 번잡하고 위생을 조금은 흐린 눈 해야 한다는 걸 그렇지만 서울 어디서 이 가격에 양갈비를 양다리를 이렇게 먹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숯불을 겁내지않고 고기 잘굽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양꼬치 아니고 제대로 된 양갈비에 양념 양갈비까지 진짜 맛있어요..훠궈는 약간 곁들인다 싶은 맘으로.. 맛있었어요 카페는 맞은 편 투썸이 가장 크고 화장실이 젤 낫습니다..
아향부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1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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