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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온 생일이라 집에 사갔는데 부모님 및 97세의 할아버님이 좋아하시더라고요? 맛이 상당히 가벼워요 빵도 크림도요 근데 그래서 그게들 좋으신가봐요 이건 계속 먹어도 되겠다 소위 느끼하지 않다 이게 호포인트인가보다 했어요 저는 가볍게 잘먹었어요~ 네이버서 예약이되서 편하게 예약해 먹었네요 인스타디엠.. 홈페이지 다 귀찮은데.. 편했어요 복숭아는 확실히 끝물인거같고 위는 딱볶이고 안에는 소스에 절여진 복숭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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