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갔더니 시킬 수 있는게 이거 두개밖에 없었어요ㅠ.ㅠ 그렇지만 맛있었고 밥이 맛있더만요 카레는 밥이죠.. 그리고 사장님이 굉장히 적당히 딱 맞게 친절해서 좋았어요. 발성과 발음이 남다르셔서 배우나 성우하셨었나 싶었고 제가 가게 끝날때까지 먹어서 조금 죄송했는데 전혀 개의치않고 친절히대해주셔서 즐거운 저녁이 됐네요. 좋았어요!
충무커리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3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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