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이었나요 지리를 자꾸 퉁치려는 속성이 저에게 있어 성수근처로 기억합니다 성수보단 가게들이 적당히 있어 걷기좋았고 쌀국수 맛있었어요 사실 이 날부터 정신이 없어서 맛이 어땠는지 상세한 기억은 없으나 친구랑 둘 다 괜찮은데?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보니 같이 먹은친구가 그 전주에 태국서돌아왔는데 자신은 역시 한국화된 태국음식이 좋다고 합니닼ㅋㅋ
탐롱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4길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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