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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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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름이 특이해서 가봤는데 아주 작고 귀여운 가게였고 이 집은 안달고 좀 소박한듯 담백한..그치만 제과의 영역에 있긴한 그런 빵집 느낌.. 난 사실 재료를 들이붓는 빵들을 좋아해서... 어차피 먹을거 더 건강x 더 진하게!! 잔뜩!!! 파라.. 약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쁘진 않다

31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Mall D 1층 7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