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페의 수준이 워낙에 상향평준화가 되었음.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긴 한데, 브런치가 차별화되는 킥이 느껴지진 않았음. 근처에 오게 되면 들를 거 같긴 함
아트 디파트먼트
경기 성남시 수정구 설개로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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