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인, 판교
## 서론: 찾았다 동네 삼겹살 맛집 오랜 시간 삼겹살 정착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 이 가게가 그곳이 될 수 있겠습니다. ## 반찬 맛: 탄탄한 베이스 전체적인 반찬의 맛이 좋습니다. 된장국이 살짝 산미가 있는 멸치육수 계열이었던 것 같은데 밸런스 아주 좋았구요. 고기를 받쳐주는 찬의 맛이 좋았습니다. ## 고기 맛: 매우 좋음 저는 짚불삼겹살을 먹었는데요, 육즙이 아주 잘 가두어지고 짚불의 부드러운 향이 잘 배어든 ... 더보기
짚탄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244
## 서론: 중식계의 평냉? 동네 최고의 중식당을 찾아 들러봤습니다. ## 맛: 슴슴 육슬짬뽕이 생각보다 슴슴합니다. 거의 자극이 없습니다. 그런데 먹다보면 맛있습니다. 평냉처럼 먹다보면 느껴지는 감칠맛이 있어요. 탕수육도 상당히 간이 절제되어있습니다. 부먹임에도 바삭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 식후 부대낌 없음 중식의 가장 큰 딜레마가 소화불량이죠. 맛처럼 식후에 부대낌도 적었습니다. 건강하게 먹는 중식 같습니다. ## ... 더보기
신락원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20길 2
## 서론 부안에서 디저트를 사신다고 하면 제일 유명할 가게입니다. ## 공간: 멋짐! 이 주변에서 가장 크고 가장 멋집니다. 모던한 공간에 어울리게 잘 꾸며진 소품샵과 취식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 맛: 보류 저희가 간 시간엔 재고가 많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좀 메인이 아닌 것들을 샀습니다 (마카다미아 찐빵, 초코찐빵). 때문인지 많이 와닿진 않았습니다. 마카다미아 찐빵은 크림치즈에 꽉꽉 들어찬 담백한 팥소, 마카다미아가 ... 더보기
슬지제빵소
전북 부안군 진서면 청자로 1076
## 서론 아직 동네 초밥집 정착을 못했습니다. 이번에 강력한 후보를 찾은 듯 싶네요. ## 맛 일단 횟감의 크기가 아주 만족입니다. 두툼하게 씹히는 게 좋습니다. 일단 비주얼이 맛있다보니 아주 만족입니다. 배달용기에 빈틈없게 꽉꽉 들어찬 모습이 압도적입니다. ## 배달 1티어 배달 포장 구성이 역대급입니다. 화장품 하시는 친척이 계신가 싶게 용기들이 예쁩니다. (화장품 샘플처럼 담긴 간장, 감기약 시럽처럼 담긴 장국..) 배달... 더보기
전농초밥
서울 동대문구 사가정로 122
## 서론 등산 후 막걸리/파전이라는 오래된 공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멋진 가게입니다. ## 맛: 모던하고 맛있음 모든 음식들의 맛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맛이 잘 느껴집니다. 양파간장에서는 살짝 요거트 같은 산미가 나는데 잘 어우러지고, 파전에선 고소한 맛이 살짝 더 나고, 골뱅이소면에서는 풋사과 같은 풀, 과일의 맛이 올라옵니다. 모던스럽게 맛을 재해석한 느낌이 곳곳에서 납니다. 재해석이 제게는 맛있었습니다. ... 더보기
막걸리집 수북
서울 광진구 자양로43길 85
## 서론 부안은 양식/브런치를 먹을 곳이 마땅치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장년층/가족단위 휴양지 이미지가 있어 그런 듯 싶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브런치집입니다. ## 맛: 준수함 막 특별하진 않지만, 꼼수를 쓰지 않은 맛입니다. 샥슈카/에그인헬은 웬만하면 맛이 특별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토마토가 세서요. 근데 토마토의 신선함이나 전체적인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샥슈카 맛집입니다. 돈가스는 튀김옷의 상태나 고기의 맛이 좋습... 더보기
바람섬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301
## 서론: 역사가 느껴지는 포장마차 바이브 평창동 쪽,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포장마차 바이브의 가게입니다. 돼지구이가 시그니처구요. ## 분위기: 독특함 옛날 대학 다니던 시절 인기있던 대학가 포차 느낌이 납니다. 벽에 써진 수많은 기록들이 세월을 느끼게 하네요. 위생상태는 생각보단 훌륭한 것 같습니다 (먼지 안 보였음) ## 맛있음; 돼지구이 강추 깔끔하면서도 맛있습니다. 계란말이, 오뎅탕 모두 아주 맛이 빼어나다기 보단 맛... 더보기
절벽
서울 종로구 평창문화로 130
## 서론 부안에서 만나는 군산식당입니다. 해산물 메뉴로 꾸려진 푸짐한 정식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맛: 매우 훌륭 손맛이 아주 좋으십니다. 모든 반찬이 기본 이상을 칩니다. 갑오징어무침이 밥도둑입니다. 고소하고 새콤달콤합니다. 야채와 갑오징어의 형상이 비슷해서 예상치 못하게 갑오징어가 씹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양도 아주 푸짐해서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최고 이곳이 더 기억에 남는 이유였습니다. 메뉴... 더보기
군산식당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