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본지 오래 되어 추억 보정인지 모르겠다. 약 6-7년 전, 이쪽에 카페와 식당이 우후죽순 들어올 때 1세대 식당으로 들어온 시절에 가봤더랜다. 전복리조또,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전복내장이 듬뿍 들어간 전복리조또의 맛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보통 수명이 짧은 감성 양식당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것은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새로운 리뷰를 써보고 싶다.
만월당
제주 제주시 구좌읍 월정1길 5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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