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사당이 많이 힙해진 것 같다. 파스텔시티쪽 블록으로 괄목할만한 카페가 많이 보이고 외국인의 수도 많은 듯.. 언젠가 탐구할만하다. 오래 전부터 저장만 해놓은 디저트카페. 선물용으로 구매. 비주얼이 일단 매우 좋다.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맞음. 근처 지나갈때 선물용으로 사가기 좋은 것 같음. 같은 가격에 단품의 크기를 줄이고 종류를 다양화한 (예를 들어 미니 까눌레) 패키징 전략으로 선물에 최적화된 BM을 구축하신 것 같다.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8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