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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부안은 양식/브런치를 먹을 곳이 마땅치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장년층/가족단위 휴양지 이미지가 있어 그런 듯 싶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브런치집입니다. ## 맛: 준수함 막 특별하진 않지만, 꼼수를 쓰지 않은 맛입니다. 샥슈카/에그인헬은 웬만하면 맛이 특별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토마토가 세서요. 근데 토마토의 신선함이나 전체적인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샥슈카 맛집입니다. 돈가스는 튀김옷의 상태나 고기의 맛이 좋습니다. 두툼하고 튀김옷도 충실합니다. 그런데 왜인진 모르겠지만 고기가 살짝 질깃합니다. 냉동육인 걸지도? 하지만 잡내는 하나도 없었네요. ## 분위기: 나만의 프라이빗 브런치 세련되진 않았지만 아늑합니다. 인파가 많지 않아서 여유있는 느낌도 좋습니다. ## 결론: 찾아갈 맛은 아니지만 좋다 부안으로 여행을 간다면 한번은 갈만한 곳입니다. 따듯한 인상의 사장님 내외께서 정직하게 요리하시는 가게이니 들러보세요!

바람섬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