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마음 속 4점, 전국구론 아쉽지만 로컬로는 맛집 ## 가심비 가격 대비 양이 무시무시합니다. 소위 말하는 양만 봐도 맛있는 타입입니다. 수제비 만원, 돈가스 만천원입니다. 여기에 매실차, 누룽지 셀프바 이용 가능합니다. ## 맛 흠잡을 곳은 없다 정도입니다. 킥은 없지만 상당히 정직한 맛입니다. 돈가스의 경우 녹진한 루 느낌의 달달한 소스와 바삭하고 얇은 돈가스의 조화가 경양식의 수요를 잘 채워줍니다. 이 정도 바삭함, 고기의 균일함과 향만 해도 경양식에선 높게 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제비는 좀 더 투박한 맛인데, 새우, 버섯 등 듬뿍 들어간 얼큰한 수제비였습니다. 돈가스와 조화가 좋습니다. ## 총평 개인적인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어요. 다시 갈 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오셔서 드신다고 하면 많이 아쉬우실 것 같습니다.
금보리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