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전국구 패스츄리 ## 맛: 패스츄리 1등 개인적으로 먹어본 패스츄리 중에 손에 꼽았습니다. 바삭함이나 밸런스, novelty에서 모두 훌륭했습니다. 올리브와 치즈가 들어가 식사빵 비주얼인데도 과일잼 맛이 들어가 디저트 같은 맛을 내는 단짠밸런스가 새롭고 훌륭한 시네마 패스츄리, 바삭함과 진한 초콜렛이 조화를 잘 이루는 쵸콜렛 스틱 모두 수준급이었습니다. 밤 퀸아망이란 이름을 달고 누텔라로 속을 채운 것도 새로웠구요.. 전반적으로 이곳만의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면서 맛도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제 패스츄리 1픽인 솔트24와 비교하면 맛의 임팩트에서 조금 잔잔하지만 novelty가 더 좋은 느낌이네요. ## 한계: 거의 오픈시간에 갔던지라 패스츄리 상태가 가장 좋은 시점이었던 걸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오픈시간으로부터 지난 후에도 맛이 유지될지는 차후에 탐구해봐야겠네요. (서울 돌아와서 하루 지난 상태에도 맛있긴 했습니다.) ## 공간: 아담하지만 감각적인 공간 입지가 정말 특이합니다. 개울 옆에 산책로로 진입하는 독특한 입지에 한옥 외관, 감도 높은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장소입니다. 다만 내부가 그리 넓진 않아서 아늑한 느낌은 아니란 점이 굳이 꼽으면 단점입니다. ## 총평: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론 패스츄리 탑픽을 꼽으라면 손가락에 들 듯하네요. 경주에서 패스츄리?인 느낌이긴 한데 여행간 기분 내서 4.5점 줘봅니다.
디저트 시네마
경북 경주시 국당동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