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동네 분위기와 이질적인 대형카페. 왜 이런 곳에 있을까? ROI는 나올까? 인테리어는 다녀본 대형카페 중에 제일 예술적임. 안도 다다오 풍의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에 공간 효율 따위는 무시한 아름다운 공간이 인상적. 커피는 괜찮은 구수한 계열이었던 거로 기억하고 사실 팡도르가 먹어본 곳 중 최고였음.
페러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로 54 1,2,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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