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6종:29,000원 ☆두릅튀김:15,000원 ☆통고구마튀김:11,000원 ☆가지와 토마토 소스 치즈구이:18,000원 ☆석화:16,000원(서비스) ☆콜키지:20,000원 🍶하루가스미 준마이긴죠 그린라벨(春霞 純米吟醸 緑ラベル 업장 사케):73,000원 🍶하나아비 준마이다이긴죠 프리미엄 야마다니시키 오리가라미(花陽浴 純米大吟醸):콜키지 오늘 소개할곳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골목길 감성 이자카야[시라가]입니다. ✔️예전부터 연산동 시라가는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던곳인데 사장님의 건강상 쉬는 날도 많고 해서 잊혀져 갈때쯤 한번씩 생각나는곳입니다. 이번에도 전화로 오늘~~~합니까?라는 말을 하면서 예약을했으며(당일 1시이후 전화로예약)오래간만에 갈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라가는 10년이 넘는동안 이곳에서 운영하다보니 추억이 있는 분들이 많아 나이가 있는 분들이 많이 오며(동네 위치상)이날도 마찬가지로 연령층이 높은 분들이 많이 왔습니다. 기본찬으로는 오이절임과 나물절임에 가쓰오부시 가 올라가 있는데 간이 잘되어있어 술안주로도 괜찮습니다. ✡️두릅튀김 바삭한 튀김옷에 감싸진 두릅잎과 줄기에서 나오는 은은한 두릅향이 좋았으며 특유의 쓴맛이 거의 안느껴져 누구나가 좋아할만한 음식입니다. ✡️통고구마튀김 겉은 거칠면서도 속은 고구마향과 달달함이 느껴지며 밀도감있는 식감과 수분감이 많은편은 아닌 고구마였습니다.(개인적으로 고구마 자체를 좋아해서 잘먹었습니다.) ✡️가지와 토마토 소스 치즈구이 라구소스처럼 진한 토마토 소스와 가지 그리고 치즈가 들어가 술안주로 매우 좋았으며 두릅튀김을 토마토 소스에 발라서 먹으니 너무좋았습니다. ✡️석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석화는 신선함이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사시미6종 삼치 뱃살쪽을 타다키,고등어,단새우,전어초회무침,삼치 등쪽살,골뱅이,성대가 나옵니다. 삼치 뱃살의 기름짐과 은은하게 느껴지는 타다키의 향이 괜찮았으며 단새우는 달달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전어초회무침은 비린감을 잘잡고 새콤해서 술안주로 좋았으며 고등어는 비린감이 약간올라오는 편이었습니다. 골뱅이는 프레쉬함과 식감이 매우 좋고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왔으며 성대는 담백함이 묻어나 좋았습니다. 사시미는 고등어의 비린감과 제철전어에서 오는 기름진 빵이 아쉬웠으며 가격대는 요즘 다른 이자카야들보다 좋은편입니다. 🍶하나아비 준마이다이긴죠 프리미엄 야마다니시키 오리가라미(花陽浴 純米大吟醸) 개인적으로 하나아비 라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술이라 항상 이맘때쯤 구입하는 니혼슈입니다. 파인애플향과 같은 과실향과 미탄산감 그리고 효모가 살아 숨쉬는것 같은 오리가라미의 질감과 단맛이 잘어우러진 니혼슈입니다. 🍶하루가스미 준마이긴죠 그린라벨 (春霞 純米吟醸 緑ラベル 업장 사케) 일로사케에서 정식수입되는 니혼슈로 수입된지는 1년정도 지난 제품이었으며 첫향은 푸르티한 꽃향보다 미세한 숙성된 맛이 느껴지며 약간의 단맛과 드라이함도 느껴져 괜찮았습니다. ✔️주소:부산 연제구 반송로 22 115호 ✔️연락처:051-851-7767 ✔️영업시간:18:00~23:00 ✔️주차시설:없음 1.매주 화,목,일요일은 휴무. 2.예약은 당일13시 이후 전화로 예약. 3.사장님이 건강상 장사안할경우가 있으니 꼭 전화로 예약하거나 장사유무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4.거의1세대 이자카야로 한적한 골목길안 감성이 묻어나서 좋음. 5.음식대부분 이자카야 틀에서는 완성도가 좋은편이며 고등어는 약간 비린감 있고 구성이나 가격대가 합리적임 6.니혼슈는 일로사케라인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초록병 소주는 안팔고 증류식 소주는 판매함 7.이용시간은3시간으로 되어있음 8.가끔 조용히 한잔하고 싶을때 개인적으로 이곳이 생각나서 꾸준히 가고 있는업장(음식자체는 올드함도 느껴지지만 그올드함이 세월의 흔적과 추억이 합쳐지면 매우 강한 시너지를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매장) 총평가:《부산 연산동 유흥가들이 밀집해 있는 조용한 골목길 한곳에 위치한 시라가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일식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추억의 술집중 한곳입니다. 가게 내부는 닷찌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으며 백발의 시라가 셰프가 홀로 조용히 운영 하는곳입니다. 음식의 완성도는 그때 그때 다르게 느껴질수가 있지만 이공간 만큼은 같은 시대에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많은 추억이 묻어 있는곳이라 건강하게 오래오래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산동시라가 #연산동이자카야 #부산사케 #하나아비준마이다이긴죠 #하나아비
시라가
부산 연제구 반송로 22 동서상가 1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