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사시미 오마카세:100,000원 ☆콜키지:20,000원 🍺산토리 생맥주:10,000원 🍶 히라이즈미 히텐 하쿠쵸 블랙라벨 🍶신슈히미츠반포회 토요카 🍶 신슈히미츠반포회 호우카 🍶 코쿠류 × 우주형제 콜라보 Assemblage 아토 🍶 코쿠류 × 우주형제 콜라보 KOKURYU AWA 쵸우 나마 🍶에시코토 2021 AWA Platinum pasteurized 🍶에시코토 고햐쿠만고쿠 준다긴 🍶에시코토 고햐쿠만고쿠 토쿠준 🍶신슈키레이 준긴 미야마니시키 잇쇼빙 ✔️오늘 소개할곳은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사시미 오마카세 전문점[여운]입니다. ✡️샐러드&마+낫또+참치 새콤 아삭한 샐러드와 마의 부드러운 점성과 낫또 특유의 구수한 발효 향 그리고 참치의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감칠맛과 김의 짭쪼름함이 매력적인 식전 메뉴 ✡️차완무시 아라레가 올라간 부드러운 식감의 계란찜. ✡️우니&아마에비&마키 부드러운 우니 특유의 농밀한 감칠맛보다는 다소 강한 미네랄 뉘앙스가 두드러져 풍미의 여운은 아쉬웠으며 아마에비의 은은한 단맛,시소향과 김의 짭쪼름함이 더해져 괜찮았음 ✡️나마코 스노모노 오독오독 탄력 있는 해삼에 레몬과 유자의 산뜻한 향이 더해지고, 무순,쪽파와 모미지오로시의 은은한 알싸함이 어우러져 짭조름하면서도 깔끔하고 산뜻함이 묻어남 ✡️전복 게우소스 차갑게 식은 전복은 약간의 쫀득한 식감과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며, 전복 특유의 해산물 향과 살짝의 비릿한 뉘앙스 그리고 게우소스의 고소한 감칠맛에 크리미한 단맛이 올라옴. ✡️타코 부드럽게 씹히며 짭짤한 감칠맛과 문어 특유의 풍미가 진하게 올라오며 담백함을 더해 맛있는 한점. ✡️날개오징어 녹진한 식감에 은은한 숙성 향, 소금의 짭짤함과 비린감 없이 깔끔한 한점. ✡️광어&잔파 잔파의 푸릇하고 싱그러운 향에 은은한 대지감, 잘 숙성된 광어의 깊은 감칠맛이 인상적인 한점. ✡️광어 곤부즈메 다시마의 은은한 감칠맛과 섬세한 염도가 광어에 스며들며 풍미가 깊어지며 탄탄한 식감과 깔끔함이 묻어남. ✡️참돔 뱃살 참돔 뱃살의 고소한 지방감 위로 은은한 아부리 향이 스치고, 소금의 깊은 염도가 풍미 그리고 감칠맛을 또렷하게 잡아줌. ✡️잿방어 등살 고소한 지방감과 녹진한 질감, 그 사이로 느껴지는 은은한 프레시함과 진한 풍미 그리고 깔끔한 여운이 이어져 술을 부르는 맛. ✡️잿방어 뱃살 은은한 녹진함과 고소한 지방감, 사각한 식감이 조화롭다. ✡️엔가와 섬세한 염도 위로 고소한 지방감과 녹진한 질감이 겹쳐짐 ✡️제주 날새기 은은한 아부리 향과 고소한 지방감, 사각한 식감, 화이트와인 같은 산뜻한 뉘앙스와 은은한 숙성향, 섬세한 염도가 더해져 풍미의 깊다. ✡️아까미 깔끔한 감칠맛과 은은한 산미, 탄탄한 식감이 굿. ✡️참치 은은한 쥬시함과 탄탄한 식감, 고소한 지방감과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미가 매력적인 한점. ✡️전갱이 비린감 없이 고소한 지방감이 깔리고, 톡톡 튀는 식감과 잔파의 싱그러운 향이 어우러지며 깔끔하면서도 풍미가 선명한 한 점. ✡️전어 담백하고 수분감은 다소 아쉽지만, 은은한 멸치의 감칠향이 이어지며 피니시에 고소한 풍미가 은은하게 퍼짐. ✡️고등어 풍부한 기름짐을 중심으로 은은한 짠맛과 깨의 고소함이 겹쳐지며, 짙은 감칠맛 뒤로 잔파의 알싸하고 산뜻한 향이 굿. ✡️아지후라이 ✡️아나고 구이 오차츠케 ✡️모나카 ✔️주소:부산 수영구 광안동 18 ✔️연락처:010-5170-0898 ✔️영업시간:12:00~22:00 ✔️주차시설:문의 ❗총평가:《개인적으로 부산에서는 제대로 된 사시미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여운’이 또 하나의 미식 장르를 채워주고 있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사시미 오마카세는 일반적인 식사 중심의 오마카세와 달리 음식보다는 술과 함께 즐기는 비중이 높은 장르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른 호불호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원물의 회전율을 맞추는 것부터 쉽지 않고, 특히 사시미의 경우 각 원물마다 원하는 숙성 기간과 최상의 상태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 맞춰 손님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여운이 자신만의 방향성을 유지하며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에서도 앞으로 이런 다양한 시도와 개성을 가진 공간들이 오래 살아남아, 부산 미식의 폭을 더욱 넓혀주었으면 합니다.》
여운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9번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