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듬뿍 들어간 숙주와 첩첩산중으로 올려진 큼직한 고기에 홀려 정신없이 먹어버려서 사진이 없다. 의자가 높은 나무 스톨이라 불편했지만 그걸 잊게 될 정도로 맛있었다... 쌀국수가 좀 매운 편. 10분 걸어 찾아온 걸 절대 후회하지 않은 집이라 좀 떨어져있어도 갈만한 거 같음.
미분당
서울 광진구 군자로3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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