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부근 언덕에 있는 카페. 경치보러 힘들게 가긴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ㅜㅜ 일단 매장은 넓고 깨끗하고 한가로워서 좋긴함 그치만 생각보다 바다도 별로 안보이고.. 무엇보다 자몽에이드가 그저 그랬다ㅜ 수제라고는 하는데 자몽청이 덩어리째 들어있어 섞기도 힘들고 먹기도 힘들고 빨대도 좁아서 잘 올라오지도 않다..ㅎ ㅠㅠ 여러모로 아쉬웠던 카페
프리젠트 카페
부산 수영구 황령산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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