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맛탱.. 예전에 한참 냉삼이 유행했던 것 같은데 요즘엔 냉삼 파는 가게를 찾기 쉽지 않네요. 냉삼이 먹고싶어서 간건 아니고 여의도에 갔다가 더현대는 사람이 너무 많고 일찍 문을 닫길래 잠수교집으로 갔어요. 7:30에 갔는데 웨이팅 조금 있었고 고기는 당근 맛있음!!! 반찬이 여러개 나오는데 반찬도 다 맛있음!!! 고기는 양이 부족해 둘이서 3인분 먹었고 볶음밥도 강추입니다.. 또 가고픈곳
잠수교집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17 지하1층 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