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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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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곰탕이랑 편육 먹었어요 ㅎㅎ 굳이 찾아간건 아니고 근처에서 놀다가 가봤는데 들어가보니 아저씨들만 계시더라구요! 나이드신분들에게 맛집으로 유명한가봐요. 생각보다 가게는 협소?했고 위생이.. 좋지 않았습니다ㅜㅜ 그래도 이왕 간김에 먹어봣는데 맛은 괜찮네요! 편육은 곰탕에 원래 들어가는 고기랑 같은 것 같은데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운 편이예요. 같이 주시는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음!

영춘옥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