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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

좋아요

6개월

티칵테일같은 특색있는 메뉴가 많았는데 그런 걸 마셨어야 했나, 일반차를 마셨는데 공간의 바이브가 주는 특별함에 미치지는 못하는 맛이었다. 사진은 레몬진저티(?). 동행인의 서울숲루이보스(?)차도 마셔봤다. 호지차 마셔보고 싶었는데 카페인프리 중에 고르느라 못 마셨다. 그래도 조용히 얘기나누기엔 좋은 분위기. 다음엔 낮에 가서 카페인 옵션까지 다 고려해서 디저트랑 함께 재도전하고 싶음. 좋아요와 추천 사이.

포지티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