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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맹
2.0
1개월

크래미로 가득채운 롤 위에 생선을 놓는 음식. 덕분에 양이 많고 배부르다. 덕분에 가격도 싸지 않다. 그렇게 특별한 맛인지도 모르겠다. 음. 이 가격이라면 다른 음식을 먹을 듯.

아나바 스시 앤 누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58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 상가동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