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미식 경험이었어요. 멕시코 그 자체인 곳이군요. 혼합(살코기+껍데기+위+혀)과 초리소 타코(매콤) 주문. 혼합의 경우, 우아한 돼지국밥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4종의 고기와 고수와의 조합이 신비로웠지요. 고기 퀄리티 좋았고, 양도 꽤 많았어요. 타코 현지식 : 비야게레로 퓨전(?) : 멕시칼리.
비야 게레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8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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