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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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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극찬 후기가 많아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큰 임팩트는 없었어요. 플레인키쉬를 포장해 먹었고 타르트 부분도 맛있고, 대파, 양파, 베이컨이 계란과도 잘 어울렸어요. 매장이 은근 넓으면서 분위기도 좋아 먹고 가기 좋아보였고, 포장한다면 와인과 곁들여먹기 좋아보입니다. 키쉬나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두들피스 들렸다가 바마셀 가기 좋고, 빵을 배부르게 즐기고 싶다면 근처 우스블랑이 좋을 것 같군요.

두들피스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