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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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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미국 본토의 맛. 브루클린은 200g이 진리죠. 육즙 꽤나 터지는 패티는 마음에 들지만 빵의 패티는 매번 아쉬워요. 그래도 고구마튀김은 매번 별미입니다ㅎ 맛이 없으면 안되는 가격이죠? 전 옛날에 서래마을 본점에서의 첫 경험이 강렬해서인지 그뒤로는 매번 먹어도 무난하게 맛있는 정도네요. 그래도 광화문 부근에서 버거하면 선택지가 딱히 없긴 해요. 아직도 한국에선 다운타우너, 브루클린이 꽉 잡고 있는 것 같은데 개성넘치며 맛도 있는 많은 수제버거집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1층 건물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