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터뷰 봄을 알리는 노란 전령사, 산수유. 산수유하면 열매밖에 몰랐는데, 7살 아드님이 알려줘서 산수유 꽃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이천 산수유축제도 다녀왔어요. 평화로운 시골마을을 여유로이 둘러보며, 군락지에 핀 산수유들을 보니, 이런게 바로 진정한 꽃놀이구나 싶더군요. 올 봄의 목표는 가족들과 봄이 오는 신호를 온몸으로 느끼고, 각 시기마다 피는 꽃들에 대해 축제도 다니며 흠뻑 즐겨 보는거에요. 아드님은 벌써부터 봄꽃 사진 전시회(앨범 제작) 목표로 열심히 제 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아들 작품. 어느새 저희 동네에는 매화는 다 지고, 개나리, 벚꽃, 산수화가 만개했어요. 개나리, 벚꽃도 다음주면 거의 다 질 것 같은데 그전에 부지런히 만끽해야겠어요. #봄터뷰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
경기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775번길 12 도립1리마을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