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리모네와 테네로 라떼 리모네(로마노)는 에스프레소 바 가면 항상 마시는데 컵에 설탕 코팅해준 건 여기가 처음이다.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테네로 라떼는 얼그레이 시럽이 들어간 라떼라는데 커피 맛이 덜해서 밀크티 맛이 났다. 종로 에스프레소 바는 쏘리 에스프레소 바만 갔는데 여기가 더 좋은듯 분위기도 되게 좋다.
카페 델 꼬또네
서울 종로구 창덕궁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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