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el CO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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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파짜토 4,000 음 여기 묘하게 산미가 올라오는?? 끝 맛에서? 취향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분위기 나쁘지 않음 #말랑에슾바
카페 델 꼬또네
서울 종로구 창덕궁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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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리모네와 테네로 라떼 리모네(로마노)는 에스프레소 바 가면 항상 마시는데 컵에 설탕 코팅해준 건 여기가 처음이다.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테네로 라떼는 얼그레이 시럽이 들어간 라떼라는데 커피 맛이 덜해서 밀크티 맛이 났다. 종로 에스프레소 바는 쏘리 에스프레소 바만 갔는데 여기가 더 좋은듯 분위기도 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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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동네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바라니!! 출근길에 한잔 척 마시고 휴다닥 바쁜 직장인 흉내를 내고 싶은 곳이에요. 곳곳에 놓인 푸바오 친구 찾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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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 멋진 장소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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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랑 스트라파짜토 먹었는데 예.. 따용..! 하는 맛은 아니기도 했고.. 쏘리보다 가격도 좀 비싸서 자주는 안 갈듯 합니다. 그래도 준수한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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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예쁘다. 좌석은 내부엔 없고(모두 스탠딩), 문 밖에 도로를 마주보는 자리로 3~4명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정도. 커피에 특별함이 없어 아쉬웠다. '에스프레소 라 빤나'는 내겐 조금 과하게 크리미하고 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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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델 꼬또네 (안국점)_에스프레소부문 맛집(4) 최근방문_’22년 11월 1. 안국역 인근 에스프레소바가 하나 또 생겼다. 최근 안국역 인근은 카페부터 에스프레소바까지 커피전문점이 무분별하게 생겨 나고 있다. 완공 후 방문시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았기에, 이번 “카페 델 꼬또네” 인테리어 공사를 “또 불나방 한마리가 ..” 하는 걱정스런 눈초리로 지켜봤다. 2. 꽤나 정성들인 클래식한 분위기에 자영업자를 위한 응원의 의미로... 더보기
공간이 이뻐요. 크림이 올라간 에스프레소는 괜찮았는데 다른것들은 다 그냥 그랬어요. 네 에스프레소는 리사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