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파견근무. 혼밥러라 인근 식당 도장깨기 중인데 오늘은 뽈레에 후기는 없지만 네이버에서 든든하게 먹었다는 후기가 즐비해서 가봤다. 입구에 있는 오늘의 메뉴는 괜찮네 하고 들어갔는데 실패다. ㅠ 1. 일단 미역국. 개인적으로 매우 불호인 국이라 맨밥에 꾸역꾸역. 이건 내 편식인거니까 패스 ㅠ 만약에 국도 써 있었다면 안 갔을텐데.. 2. 사진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밥이 반 정도만 담겨있음. 머자르면 더 먹으라고 옆에 밥통이 있지만 혼밥하러 와서 밥추가하러 밥통까지 가기엔 좀 그렇다.. 3. 잡채와 전은 리필불가. 그까이거 얼마나 더 한다고… 제육은 그렇다 치는데 잡채리필불가는 좀… 암튼 여러모로 야박하다 느낀 집. 빠릿빠릿하고 친절은 한거 같은데… 앞으로 백반은 걍 엄마밥상으로 가는걸로.
허당맛선생
서울 강남구 논현로124길 27